온라인 광고 대행사 ‘단연 박달나무인연’, 사업자 위한 진정한 마케팅 컨설팅 강조

기사입력:2019-08-02 12:42:17
온라인 광고 대행사 ‘단연 박달나무인연’, 사업자 위한 진정한 마케팅 컨설팅 강조
[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끝이 없어 보이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을 펼치는 창업자들은 여전히 있다. 그만큼 창업의 열기는 뜨겁지만, 대책없이 창업을 준비하는 이른바 막무가내 창업은 경계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실제로 창업진흥원이 발행한 2018년 창업기업 실태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창업 교육 경험이 없는 창업자의 비율은 82.1%로 사전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퇴직 이후 적절한 소득원을 찾지 못한 채, 창업에 뛰어드는 막무가내 창업자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창업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업체를 노출시키기 위한 마케팅의 중요성 역시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신규 창업자는 물론, 사업에 잔뼈가 굵은 업력이 오래된 회사의 대표라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창업 이후 마케팅의 성공적인 진행 유무에 따라 사업이 지속될 수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간판을 내리게 될 수도 있다.

이에 온라인 광고 대행사 ‘단연’은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창업자는 물론, 진행 중인 마케팅에 효율을 체감하지 못하는 기존 사업자들에게 바이럴 마케팅 및 온라인 광고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단순히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브랜드 노출보다 치밀한 전략과 분석을 통해 광고주의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마케팅 컨설팅을 지향한다.

단연은 실력 있는 마케터를 다수 보유하여 다양한 매체와 폭넓은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신규 창업자를 포함, 기존 사업자들에게도 호평 받은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폭발적인 사세 확장을 이루고 있다.

단연의 이종학 과장은 “광고 성과는 마케터의 역량에 따라 좌우된다. 단연의 마케터는 광고주의 업종, 분야에 따라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는데 특화되어 있다. 광고주를 생각하는 마음 역시 어떤 대행사에도 지지 않는다” 고 광고주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현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